에구... 워터마크 찍는 걸 깜빡했네요
뭐, 담번에 과정사진을 좀 더 추가해서 보정하는 것으로 하고.
소목으로 염색한 생옥사를
조각으로 이어서 티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원래는 염색된 제 천에서 실을 빼다가 잘 하고 있었는데
마지만 3 외곽면에서 뽑아놓은 실을 통채로 분실하는 바람에 ㅠㅠㅠ
색견사로 마무리를 해서 색이 좀 제멋대로입니다.
그전에 원단에 풀을 먹인다거나 바느질용 견사에 초를 먹인다거나
하는 사소한 건 못지키고 시작한지라
그냥 첫작품이고, 마무리감각을 몸에 좀 익히는게 좋겠다 싶어서
몇번이고 하다가 던져둔 물건을
다시 끄집어내 완성했습니다.
뿌듯하긴 하군요 :)
I forgot stamp my watermark in the photo.
afterwards, add another photo. and i'll be change this posting,
I made tea mat of dyed satin by so-mok
this is jo-gak-bo of korea,
it looks like some patchwork, Similar examples.
In order to finish this 1st project, worked close to one month
'm Proud :)